직무 · SK하이닉스 / utility기술
SK하이닉스 Utility 건축 지원하려고 하는 지원자입니다. 직무적합성을 1순위로 볼까요..? 건설(토목)과 출신도 있을까요.. 혹시 현직자분들 계시면, 답글 부탁드립니다 ㅠㅠ 쪽지도 감사해요 주로 하는 일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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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sk하이닉스 유틸리티 직무에 관심이 생겨 지원해볼려고 합니다. 다만, 제가 전공이 토목공학과라서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 감이 안 잡힙니다. 제가 해왔던 활동인데 여기서 더 추가할만한 스펙이나 활동 있을까요? 혹은 추가로 유틸리티 직무에 대한 정보가 많이 없어서 취준을 할 때 어떤 식으로 방향성을 잡으면 좋을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1. 학교 : 중경외시 라인 학점 4.2 어학 오픽 IH 자격증 : 건설안전기사, 토목기사, 컴퓨터활용능력 1급, 포토샵 gtq1급, 전산응용토목기능사(cad) 관련 경험 : 토목설계사(엔지니어링 회사) 2달, 지반 연구실 1년 (지반신소재 관련 실험 진행) 교육 : 코멘토 직무부트캠프 5주 (건설 관리 공무쪽)
안녕하세요 선배님. 직무와 관련하여 질문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인프라기술 facility, 하이닉스 utility 공조/배기팀과 유사한 직무로는 어떤 게 있나요? 저는 기계공학과에 재학 중인 4학년 학생이고 열역학쪽으로 제 진로를 결정하고자 합니다. 올 한 해 삼성전자 인프라기술 혹은 하이닉스 유틸리티 직무를 준비해왔고, 현재 공조냉동기계기사 취득, 청년 Hy-Po 프로그램을 수강했으며 산업안전기사를 준비 중입니다. 그러나 취업을 준비할 때 해당 두 개의 직무만을 준비할 수는 없는 노릇이라, 위와 유사한 직무들도 도전해보려 하는데 어떤 직무들이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선배님들은 인프라 혹은 유틸리티에 도전하실 때 어떤 직무들도 같이 준비하셨나요? 날이 덥고 습합니다. 컨디션 관리에 유의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서성한 졸업한 취준생입니다. 건축공학 원전공에 화학공학을 복수전공했는데요. 배터리 쪽 학부연구생과 실습 경험을 쌓아오다 반도체 산업에도 처음 지원하려 합니다. 다만, 반도체 관련 수업이나 실습 경험 없이, 이론 교육만 1번 들어본게 다라서 무지한 상황입니다.. 그런데, 원전공에서 건축설비 HVAC 학부연구생 1개월과 설비공학회 경진대회 수상까지 했었는데요. 그래서 유틸리티 직무를 도전하는 것이 더 나은지 고민입니다. 다만, 우려되는점이 유틸 직무는 여자가 적고, 뽑는 인원도 양기보다는 적고 이번 하반기에 채용이 열릴지도 확실치 않다는 점입니다. 양기로 간다면, 배터리 학부연구생 경험을 어떻게든 엮고, 실습도 더 채워서 관련 경험을 채워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채용규모는 크지만 고스펙 반도체 지원자들과 싸워야 한다는 점도 우려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하는 것이 좋을까요? 현재 취업상황이 좋지 않아 가능성 높은 곳에 가려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sk하이닉스 유틸리티 직무에 관심이 생겨 지원해볼려고 합니다. 다만, 제가 전공이 토목공학과라서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 감이 안 잡힙니다. 제가 해왔던 활동인데 여기서 더 추가할만한 스펙이나 활동 있을까요? 혹은 추가로 유틸리티 직무에 대한 정보가 많이 없어서 취준을 할 때 어떤 식으로 방향성을 잡으면 좋을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1. 학교 : 중경외시 라인 학점 4.2 어학 오픽 IH 자격증 : 건설안전기사, 토목기사, 컴퓨터활용능력 1급, 포토샵 gtq1급, 전산응용토목기능사(cad) 관련 경험 : 토목설계사(엔지니어링 회사) 2달, 지반 연구실 1년 (지반신소재 관련 실험 진행) 교육 : 코멘토 직무부트캠프 5주 (건설 관리 공무쪽)
안녕하세요 선배님. 직무와 관련하여 질문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인프라기술 facility, 하이닉스 utility 공조/배기팀과 유사한 직무로는 어떤 게 있나요? 저는 기계공학과에 재학 중인 4학년 학생이고 열역학쪽으로 제 진로를 결정하고자 합니다. 올 한 해 삼성전자 인프라기술 혹은 하이닉스 유틸리티 직무를 준비해왔고, 현재 공조냉동기계기사 취득, 청년 Hy-Po 프로그램을 수강했으며 산업안전기사를 준비 중입니다. 그러나 취업을 준비할 때 해당 두 개의 직무만을 준비할 수는 없는 노릇이라, 위와 유사한 직무들도 도전해보려 하는데 어떤 직무들이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선배님들은 인프라 혹은 유틸리티에 도전하실 때 어떤 직무들도 같이 준비하셨나요? 날이 덥고 습합니다. 컨디션 관리에 유의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서성한 졸업한 취준생입니다. 건축공학 원전공에 화학공학을 복수전공했는데요. 배터리 쪽 학부연구생과 실습 경험을 쌓아오다 반도체 산업에도 처음 지원하려 합니다. 다만, 반도체 관련 수업이나 실습 경험 없이, 이론 교육만 1번 들어본게 다라서 무지한 상황입니다.. 그런데, 원전공에서 건축설비 HVAC 학부연구생 1개월과 설비공학회 경진대회 수상까지 했었는데요. 그래서 유틸리티 직무를 도전하는 것이 더 나은지 고민입니다. 다만, 우려되는점이 유틸 직무는 여자가 적고, 뽑는 인원도 양기보다는 적고 이번 하반기에 채용이 열릴지도 확실치 않다는 점입니다. 양기로 간다면, 배터리 학부연구생 경험을 어떻게든 엮고, 실습도 더 채워서 관련 경험을 채워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채용규모는 크지만 고스펙 반도체 지원자들과 싸워야 한다는 점도 우려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하는 것이 좋을까요? 현재 취업상황이 좋지 않아 가능성 높은 곳에 가려합니다..
답변 2
멘티님, SK하이닉스 Utility 건축 직무는 직무적합성을 1순위로 평가하며 건축·토목·설비 관련 전공자 모두 지원 가능합니다. 건설(토목)과 출신도 충분히 합격하며 설계·공사관리·유틸리티 인프라 유지보수 및 개선 업무를 주로 담당하게 됩니다. 현장 설비 구축, 공장 신증설 관리, 친환경 인프라 구축 등 직접적인 건축·토목 지식이 필요한 부분이 많아 관련 경험이 높은 평가를 받습니다. 협력업체 및 내부 엔지니어와의 협업, 프로젝트 관리 능력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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